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한강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입력 2016-09-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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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상훈 회장의 동생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인 A씨가 한강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 경계인 가양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방 사장의 부인인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방 사장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일 새벽 4시께 서울 방화대교 위에서 운전자 없이 빈 차량이 발견돼 한강 하구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 왔다.

경찰은 버려진 차량의 소유주가 A씨이며 유서도 발견된 점 등을 근거로 A씨가 한강에서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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