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일양약품, 항궤양신약 '놀텍' 러시아 진출..'2200억 규모'(종합)

입력 2016-09-05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팜과 기술수출 계약

일양약품의 자체개발 신약 '놀텍'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5일 일양약품은 러시아 제약업계 1위 업체 알팜(R-Pharm)과 '놀텍'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알팜은 러시아를 포함한 아르메니아, 벨라루스에 놀텍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일양약품은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로 2억달러(약 2200억원)를 받는 조건이다. 매출에 따라 10%의 별도 로열티도 받는다.

이번 계약은 러시아 블라디 보스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제 2차 동방경제포럼’에서 체결됐다. 계약식에는 레픽 알팜 회장,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알팜은 연 매출1조 8000억원 규모의 러시아 1위 제약사다. 지난 2014년 일양약품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러시아는 의약품 및 의료서비스 지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제약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간의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서 한국 의약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수출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일양약품은 기대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이번 계약 성사로 일양약품의 R&D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지속적인 론칭을 통해 국위선양과 오리지널 국산신약의 부가가치를 높이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레픽 알팜 회장(왼쪽)과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이사
▲레픽 알팜 회장(왼쪽)과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이사


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2.0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20,000
    • +0.87%
    • 이더리움
    • 2,900,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18%
    • 리플
    • 2,104
    • +1.06%
    • 솔라나
    • 124,900
    • +3.39%
    • 에이다
    • 416
    • +3.48%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08%
    • 체인링크
    • 13,070
    • +3.73%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