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기업인 바이오CND는 5일 강릉에 보툴리눔 톡신 인허가를 위한 GMP 기준 신규시설을 짓는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자기본의 52.7%에 해당하는 64억 3500만원을 투자한다.
신규공장은 지난 2일 착공해 오는 2017년 3월 30일 완공 예정이다.
입력 2016-09-05 16:47
코넥스 상장기업인 바이오CND는 5일 강릉에 보툴리눔 톡신 인허가를 위한 GMP 기준 신규시설을 짓는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자기본의 52.7%에 해당하는 64억 3500만원을 투자한다.
신규공장은 지난 2일 착공해 오는 2017년 3월 30일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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