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하루 권장량 효과적으로 보충해야

입력 2016-09-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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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영양소 중 하나는 비타민C다. 보충제의 형태는 물론 음료수와 화장품, 기타 갖가지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강화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한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노화방지는 물론,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등 순환기계통 질환의 예방효과도 있다. 아울러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보조효소로 작용해 뼈와 혈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힘줄과 점막의 형성을 돕기도 한다.

대부분의 동물은 체내에서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있지만 사람은 체내에서 자연 합성을 할 수 없어 식품의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는 브로콜리와 부추, 딸기 등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있지만 수용성 비타민이라는 특성상 조리과정에서 손실되는 양이 많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음식 섭취와 더불어 보충제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에 따르면 비타민C 부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100~1,000mg까지의 비타민C 복용이 권장된다. 구체적으로 여성의 경우 최소 75mg 이상, 남성은 90mg 이상 먹을 것이 추천된다. 임산부나 노약자는 120mg 이상이다.

특히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의 경우 전문의들은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은 안 좋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적당한 양은 긍적적인 효과를 보이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요로결석, 신장결석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최근엔 원료를 알약 형태로 만들 때 사용하는 화학부형제까지 제거한 무부형제 공법 등을 통해 보다 자연에 가까운 천연원료 제품도 나오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이 있는 만큼, 각자 소신 있게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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