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새 대표이사에 오스만 알 감디 선임

입력 2016-09-05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스만 알 감디 신임 CEO(사진제공=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 신임 CEO(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오스만 알 감디 전 아람코아시아코리아 대표를 새로운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알 감디 CEO는 지난해 9월부터 에쓰오일의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 법인(아람코 아시아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아람코의 한국 관련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국내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등 한국에서의 경영활동에 정통한 인물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알 감디 CEO는 사우디 킹파드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사우디 아람코에서 25년 간 근무하면서 사우디의 리야드 정유공장 엔지니어링 본부장, 라스타누라 정유공장 생산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사우디 아람코가 엑손모빌, 시노펙과 합작으로 중국에 설립한 푸젠 정유석유화학의 프로젝트 매니저, 기술기획 부문을 총괄하는 등 아시아 지역 경영환경에서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비지니스 역량을 쌓았다.

한편, 2012년 3월부터 4년 6개월 동안 에쓰오일을 이끌어온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임기를 마치고 이달 초 사우디 아람코로 복귀했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0,000
    • +0.32%
    • 이더리움
    • 3,22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0.49%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37,300
    • +1.1%
    • 에이다
    • 403
    • +2.81%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8
    • +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28%
    • 체인링크
    • 13,900
    • +1.6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