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고프協, 키즈골프캠프 창설

입력 2016-09-0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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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1차 키즈캠프...한화금융클래식서

▲KL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
▲KL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수석부회장 강춘자)가 지난 3, 4일 이틀간 제1차 KLPGA 키즈 골프 캠프를 진행했다.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골프 대중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KLPGA 키즈 골프 캠프는 9월에서 10월까지 각 차전별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남녀 50여 명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캠프 장소를 전국 각지(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등)로 확대해 기회의 폭을 넓혔다.

골프 캠프에 참여하는 유소년은 KLPGA투어 참관과 골프 교실 체험, 프로 선수와의 만남 등 골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한화금융 클래식 대회장 중계차를 견학하는 KL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
▲한화금융 클래식 대회장 중계차를 견학하는 KL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
제1차 KLPGA 키즈 골프 캠프 첫날에는 한양여대 청소년 수련원에서 입소식을 가진 뒤, 공동체 놀이와 챔피언스 투어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하는 골프 교실을 체험했다.

둘째 날은 KLPGA투어 최대 상금규모와 메이저 급의 코스 세팅을 자랑하는 한화금융 클래식 2016의 대회장을 참관했다. 중계차 견학과 함께 직접 만든 에티켓 보드를 들고 선수를 응원하며 생생한 대회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2차 KLPGA 키즈 골프 캠프는 오는 10, 11일 이틀간 진행되며 KLPGA투어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이수그룹 제38회 KLPGA 챔피언십(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을 참관하게 된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유소년들이 골프에 친숙함을 느끼고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렇게 키즈 골프 캠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행사에 참여한 유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한국골프를 이끌어 나갈 기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LPGA는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등 대회 개최는 물론 유소년 골퍼 멘토링,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금융 클래식 2016  대회장을 찾은 KL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
▲한화금융 클래식 2016 대회장을 찾은 KL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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