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키친 레스토랑 ‘버블리 선데이’ 브런치 뷔페 리뉴얼 론칭

입력 2016-09-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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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 호텔 (W Seoul-Walkerhill)의 홈스타일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 (KITCHEN)’은 W 서울의 시그니처 선데이 브런치 뷔페인 ‘버블리 선데이 (Bubbly Sunday)’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사진제공=W 서울 워커힐)
▲W 서울 워커힐 호텔 (W Seoul-Walkerhill)의 홈스타일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 (KITCHEN)’은 W 서울의 시그니처 선데이 브런치 뷔페인 ‘버블리 선데이 (Bubbly Sunday)’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사진제공=W 서울 워커힐)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W 서울 워커힐 호텔 (W Seoul-Walkerhill)의 홈스타일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 (KITCHEN)’은 W 서울의 시그니처 선데이 브런치 뷔페인 ‘버블리 선데이 (Bubbly Sunday)’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버블리 선데이’는 오랫동안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W 서울의 시그니처 브런치 프로모션이다. W 서울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더 스타일리시하고 건강한 일요일 아침을 위해 ‘버블리 선데이’의 가격을 낮추고 퀄리티는 높인 새로운 버전을 소개한다.

‘버블리 선데이’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월드클래스 출신 바텐더 미키와 데미 그리고 W 우바 팀들의 레시피와 신선한 재료들을 가미해 만들어진 웰컴 칵테일이 제공된다.

또한 매 시즌마다 가장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해 우리 몸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4가지 패스어라운드 메뉴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요즘 트렌드세터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그 베네틱트, 팬케이크 등 인기 브런치 메뉴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테이블 메뉴가 풍성함을 더한다. 이외에도 막걸리, 멜론, 오렌지 등 다양한 맛의 액체를 얼려 만든 질소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시원한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각 손님에게 서빙되는 4가지 종류의 패스 어라운드 디쉬는 시즌에 따라 매달 달라진 메뉴로 스프와 리조또, 파스타, 육류, 해산물을 이용한 고급 메인 요리로 키친 레스토랑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선보여진다. 또한 해장에 딱인 짬뽕, 알리올리오 파스타, 팬케이크 그리고 각종 계란요리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스크램블에그, 계란 후라이 등) 등 인기 브런치 메뉴를 자리에서 직접 주문하는 형식으로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다.

브런치와 함께 제공되는 W 스타일의 브런치 칵테일(1잔 제공)은 키르 로열 (Kir Royal), 벨리니 (Bellini) 등 샴페인이 가미된 상큼한 스파클링 식전주로 준비되며, 선데이 브런치를 한층 스타일리시한 소셜 모임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웰컴 칵테일은 시즌별로 독특한 레시피로 새롭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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