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엔 약세에 5거래일 연속 상승…닛케이 0.3%↑

입력 2016-09-06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는 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 상승한 1만7081.98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0.65% 오른 1352.58을 기록해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전날 미국증시가 노동절을 기념해 휴장한 영향으로 이날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엔화가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증시도 함께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23% 상승한 103.67엔을 나타내고 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의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해 해석의 여지를 남겨 놓은 영향이었다. 전날 구로다 총재는 이달 20~21일 열리는 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리할 ‘총괄적인 검증’에 대해 언급하면서 “총괄적 검증은 시장 일부에서 말하는 완화 축소 방향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라면서 “양, 질, 금리 각 차원에서의 확대는 아직 충분히 가능하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고문인 하마다 고이치가 “BoJ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전의 추가 완화 정책은 자제해야 한다”고 발언해 엔화 하락폭을 제한하면서 증시 상승폭도 제한했다.

야마다 이치로 후코쿠뮤추얼 생명보험 증권 책임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BoJ의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투자자들 대부분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방어적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70,000
    • -3.9%
    • 이더리움
    • 2,759,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800,500
    • -4.65%
    • 리플
    • 1,995
    • -4.55%
    • 솔라나
    • 115,500
    • -7.67%
    • 에이다
    • 391
    • -3.46%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67%
    • 체인링크
    • 12,240
    • -5.63%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