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상선, 한진해운 미지불 1조…파산절차 분석에 상승세

입력 2016-09-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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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불금액이 급증하고 있는 한진해운 우량자산을 현대상선에 매각 후 파산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현대상선이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31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500원(5.85%) 상승한 9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 언론매체는 업계와 전문가들이 법정관리에 돌입한 한진해운이 정상 운항을 하지 못 하면서 미지불금액이 1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한진해운이 선박 등 우량자산을 현대상선에 매각한 뒤 서둘러 파산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분석을 전했다.

이어 한진해운의 선단과 컨테이너 규모가 많기 때문에 미지불금액은 지금도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을 것 이라며 한진해운 우량자산을 현대상선에 매각한 뒤 파산신청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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