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2개,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성문전자우가 전거래일 대비 5,800원(+29.97%) 오른 25,150원에, 흥아해운이 540원(+29.75%) 오른 2,3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텔콘이 전거래일 대비 1,920원(+29.86%) 오른 8,350원에, 바른손이 3,050원(+29.61%) 오른 13,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상한가 종목]
성문전자우 : 25,150원 (▲5,800, +29.97%)
흥아해운 : 2,355원 (▲540, +29.75%)
[코스닥 상한가 종목]
텔콘 : 8,350원 (▲1,920, +29.86%)
바른손 : 13,350원 (▲3,050, +29.61%)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