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G&L은 주요주주인 심봉학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20만주(4.99%) 전량을 최대주주인 김영일에게 80억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완료 후 최대주주 김씨의 보유 주식수는 78만2500주(19.53%)로 확대된다.
입력 2007-08-27 11:00
동아G&L은 주요주주인 심봉학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20만주(4.99%) 전량을 최대주주인 김영일에게 80억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완료 후 최대주주 김씨의 보유 주식수는 78만2500주(19.53%)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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