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성장지원센터 '1호 기업' 코스닥 상장

입력 2016-09-08 1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처기업협회의 '상장지원센터' 1호 기업이 코스닥 상장사가 됐다.

벤처기업협회는 상장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첫 번째 기업인 자이글이 지난 6일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지원센터는 벤처기업협회가 지난해 3월 희망벤처금융포럼의 금융전문가, 증권사,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10여 개 기관 협약을 통해 구성한 전문가 집단이다. 이후 상장지원센터는 7차례의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역량강화-투자유치-코넥스 상장-투자유치-코스닥 상장'을 이끌고 있다.

자이글는 상장지원센터를 통해 개별상담, 역량강화, 상장전략수립, 금융전략수립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상장에 필요한 과정을 지원받은 첫 기업이다. 지난달 25~26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결과 경쟁률 611대 1, 청약증거금 3조 원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비상장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국내에서 투자유치 및 코넥스·코스닥에 상장하도록 돕고, 나아가 해외 투자유치 및 기업공개(IPO)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3,000
    • +0.47%
    • 이더리움
    • 3,21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1.4%
    • 리플
    • 2,094
    • -0.71%
    • 솔라나
    • 136,100
    • -0.58%
    • 에이다
    • 399
    • +0%
    • 트론
    • 470
    • +2.4%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19%
    • 체인링크
    • 13,840
    • +0.3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