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N ‘내귀의 캔디’에서 지수는 새로운 캔디 ‘코코공주’와 통화를 시작했는데요. 이날 지수는 자신의 집들이에 김유한 남주혁, 신재하를 초대했고 이들은 코코공주와 통화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이 떠나고 혼자 남은 지수는 코코와의 대화를 종료하기 전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코코공주는 “지수와 함께하면서 되게 정이 많이 들었다”며 “덕분에 예쁜 추억 간직하고 간다”고 말했습니다. 지수의 캔디는 서인영이었습니다.
어제 tvN ‘내귀의 캔디’에서 지수는 새로운 캔디 ‘코코공주’와 통화를 시작했는데요. 이날 지수는 자신의 집들이에 김유한 남주혁, 신재하를 초대했고 이들은 코코공주와 통화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이 떠나고 혼자 남은 지수는 코코와의 대화를 종료하기 전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코코공주는 “지수와 함께하면서 되게 정이 많이 들었다”며 “덕분에 예쁜 추억 간직하고 간다”고 말했습니다. 지수의 캔디는 서인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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