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자회사, 고민감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시약 국내판매허가 획득

입력 2016-09-09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 키트 제품에 대한 국내판매허가를 획득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로부터 국내판매허가를 승인 받은 ‘careUS™ Flu A&B Plus’는 환자 비강샘플에서 추출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핵단백질을 사용해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RDT 포맷의 진단키트다. 아시아 및 미국, 유럽 등의 선진 시장을 타켓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회사인 엑세스바이오의 고유한 원천기술인 Ultra-HST(고민감 진단기술)을 기반으로 항원 항체의 결합력을 극대화해 극미량의 병원체를 검출해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민감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기존 제품 대비 최소 10~100배 이상 향상됐으며 검사 시간은 10분 이내로 단축돼 진단의 신속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인플루엔자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겨울철에 인구의 10~20%가 유행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고위험군 환자 및 노인, 소아의 경우 폐렴, 뇌장애 등 합병증 발병률이 높아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웰스바이오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RDT는 일반 병원에서 치료제 처방 전 스크리닝 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 그러나 시중 제품들의 민감도 개선이 절실한 상황에서 국내 임상을 통해 성능이 검증된 고민감도 제품을 출시하게 돼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웰스바이오는 이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계획 중에 있다. 회사는 합리적인 진단비용 및 편리성으로 선진국에서도 RDT 포맷을 선호하고 있어 우수한 품질 경쟁력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본 기술은 면역화학적 RDT 제품에 모두 활용 가능하다”며 “당사는 선진국형 고민감도 진단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판매영역을 고부가가치 시장인 선진국으로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최영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1,000
    • -0.45%
    • 이더리움
    • 2,969,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36%
    • 리플
    • 2,261
    • +5.07%
    • 솔라나
    • 129,300
    • +0.94%
    • 에이다
    • 421
    • +0.72%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1.21%
    • 체인링크
    • 13,080
    • -1.13%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