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열 “환율 단기 급등 시, 미세조정 필요해”

입력 2016-09-09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간담회에서 “환율은 경제 전체의 기초 경제 여건, 수요 공급에 따라서 자율적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면서도 ”쏠림 현상에 따른 단기 급등이 나타날 경우 미세조정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사탕으론 아쉽다…화이트데이 SNS 인기 디저트는? [그래픽 스토리]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결국 입 연다…"명백한 근거로 입장 밝힐 것"
  • MG손보 청산 수순 밟나…124만 계약자 피해 우려 [종합]
  •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경제계 "우려가 현실 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60,000
    • -1.68%
    • 이더리움
    • 2,762,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489,600
    • -5.48%
    • 리플
    • 3,386
    • +1.62%
    • 솔라나
    • 183,000
    • -1.67%
    • 에이다
    • 1,045
    • -4.04%
    • 이오스
    • 735
    • +1.24%
    • 트론
    • 335
    • +1.82%
    • 스텔라루멘
    • 411
    • +7.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450
    • +2.49%
    • 체인링크
    • 19,120
    • -2.55%
    • 샌드박스
    • 402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