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허구연 흉내 낸 치루 병상 일기…“돔구멍 관리 왐배카게 해야”

입력 2016-09-09 1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병재 페이스북)
(사진=유병재 페이스북)

유병재가 치루 탓에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야구 해설가 허구연의 말투를 흉내내며 병상 일기를 남겨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유병재는 환자복을 입고 치루로 인해 초췌해진 모습을 공개하며 “제가 누누이 말씀드려찌마는 치루 증~말 무서운 뱅이다(제가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치루 정말 무서운 병이다)”라며 허구연 해설위원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즈는 이릏게 팽가를 해요. (저는 이렇게 평가를 해요)”라면서 “팽소부터 배밴을 워날하게 식샤도 규칙적으로 하고 좌욕도 해주고 스스로가 콘츄롤 해주지 아느믄 갤국 치루에 글릴슈 바께 읍는 메카니즘이다(평소부터 배변을 원활하게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고 좌욕도 해주고 스스로가 콘트롤 해주지 않으면 결국 치루에 걸릴 수 밖에 없는 메카니즘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병재는 “그르치 아나쓸 갱우에 항문암, 심하게는 항무니 두 개가 되지 아케쓰요?(그렇지 않았을 경우에 항문암, 심하게는 항문이 두 개가 되지 않겠어요)”라며 재치있는 글을 남겼다.

마지막에 유병재는 ‘기승전돔’의 이야기 전개를 펼치는 허구연 해설위원을 흉내내면서 “그릏기 때문에 팽소부터 항문관리를 왐배카게해쓰야해요. 돔구멍(그렇기 때문에 평소부터 항문관리를 완벽하게 했어야한다)”라고 적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윤석열...1심 선고 남은 재판 6개 줄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6,000
    • +0.72%
    • 이더리움
    • 2,898,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48%
    • 리플
    • 2,095
    • -0.99%
    • 솔라나
    • 123,200
    • +1.23%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03%
    • 체인링크
    • 12,790
    • -0.5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