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북한 핵실험’에 공무원 비상근무체제 전환 지시

입력 2016-09-09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에 부정적 영향 없도록 관리해야”

황교안 국무총리는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각 부처는 소관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이번 사태로 인해 국민 생활과 안전, 그리고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해달라”고 지시했다.

황 총리는 이날 특별지시를 통해 “각 부처는 국민께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필요에 따라 유사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황 총리는 또 “모든 공무원은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비상대비 태세를 확고히 해 유사시 신속히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대통령 해외 순방 중인 만큼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갖고 근무기강을 엄정히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2,000
    • +1.88%
    • 이더리움
    • 3,064,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3.03%
    • 리플
    • 2,196
    • +6.34%
    • 솔라나
    • 129,200
    • +4.28%
    • 에이다
    • 438
    • +10.05%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3.9%
    • 체인링크
    • 13,390
    • +3.96%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