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당국, ‘갤럭시노트7’ 기내 사용 금지...“전원 켜거나 충전하지 말 것”

입력 2016-09-09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지난달 한국과 미국 등지에서 출시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항공기내 반입에 대한 성명을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AA는 성명에서 갤럭시노트7에 대해 “기내에서 전원을 켜거나 충전하거나 하지 않도록 하고, 또한 위탁 수하물로도 부치지 않도록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기내 반입은 허용하되 충전 및 사용은 자제할 것을 짧지만 강력하게 당부한 것이다.

FAA의 이같은 결정은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셀에 문제가 있어 화재나 폭발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명된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이 제품에 대한 판매를 중지하고, 이미 구입한 사용자에게는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고 있다. 3주 전 출시 후 출하된 250만 대를 모두 회수하는 데 따른 비용은 최대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로 전망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10,000
    • +1.56%
    • 이더리움
    • 3,249,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77%
    • 리플
    • 2,117
    • +0.47%
    • 솔라나
    • 137,000
    • +1.56%
    • 에이다
    • 404
    • +2.02%
    • 트론
    • 471
    • +2.61%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0.61%
    • 체인링크
    • 14,020
    • +2.11%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