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기준금리인상 가능성 고조로 강세…달러 102.69엔

입력 2016-09-10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9일(현지시간)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59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20% 오른 102.69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24% 하락한 1.1233달러에, 유로·엔 환율은 0.06% 밀린 115.35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5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0.3% 상승한 95.35를 나타냈다.

이날 비둘기파인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기준금리인상 지지 발언으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달러화 강세가 촉발됐다. 트레이더들이 이달중 금리인상에 베팅을 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등 신흥국 통화는 물론 호주 달러, 노르웨이 크로네 등 원자재 수출국 통화도 급락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저금리통화인 유로화와 엔화를 빌려 금리가 높은 신흥국 통화에 투자한 캐리 트레이더들은 이날 0.6% 상당의 손실을 입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이날 로젠버그 총재 발언 이후 선물 가격은 이달중 금리인상 확률 30%, 연내 인상 확률 58% 수준에서 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0,000
    • -1.81%
    • 이더리움
    • 2,95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0.95%
    • 리플
    • 2,185
    • -0.86%
    • 솔라나
    • 126,100
    • -1.41%
    • 에이다
    • 417
    • -1.42%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2.87%
    • 체인링크
    • 13,080
    • -1.2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