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의원 "산업용 전기료 인상 당분간 추진 안 해"

입력 2016-09-11 2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11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은 당분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윤 의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원유가격 안정으로 원료비가 많이 줄었다”며 “가정용 전기료의 과도한 누진율을 조정함으로써 산업용과의 균형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를 정책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획기적인 개혁안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현행 가정용 전기요금은 누진구간이 6개로 누진율 차이가 최대 11.7배에 달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 등에 따라 전기요금이 급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더민주는 지난달 23일 전기요금 누진구간을 2~3단계로 축소하고 최저ㆍ최고 구간의 누진율을 2배 안팎으로 조정하는 가정용 전기요금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30,000
    • -0.59%
    • 이더리움
    • 2,93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42%
    • 리플
    • 2,173
    • +0.09%
    • 솔라나
    • 127,600
    • +0.95%
    • 에이다
    • 421
    • +0.96%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0.36%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