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하 중소기업중앙회 금융공제 사업단장 퇴임, 후임은?

입력 2016-09-12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임기 만료 직에서 물러나…국감 이후 외부 전문가 선임할 듯

중소기업중앙회의 금융공제 총괄 업무를 담당하는 황윤하 금융공제 사업단장이 최근 퇴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5조원의 자금 운용을 총괄하는 신임 금융공제 후임 사업단장이 누가 될지 금융투자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황 단장은 지난 5일자로 금융공제 사업단장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2013년 9월 선임 된 그는 2년의 임기가 끝나고 한 차례 1년 연임에 성공해 업무를 맡아 왔었다. 이번 퇴직은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다.

황 단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금융공제 사업단장 직은 현재 강영태 노란우산공제회사업본부장이 겸직하고 있다. 그러나 국감이 끝나는 10월중 외부 전문가를 등용할 것이 높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금융공제 사업단은 노란우산공제회, 공제사업기금 등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관련 사안에 정통한 금투업계 고위 관계자는 "금융공제 사업단의 운용자금이 불어나 중소기업중앙회 측에서 자산운용과 대체투자 등에 혜안이 있는 외부 전문가를 물색해 최종 인선작업중"이라며 "현재 2인의 최종 후보를 놓고 윗 선에서 고심하고 있는 만큼, 국감이 끝나는 시즌에 맞춰 선임 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9,000
    • -2.3%
    • 이더리움
    • 2,879,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6.14%
    • 리플
    • 2,005
    • -4.98%
    • 솔라나
    • 122,800
    • -3.76%
    • 에이다
    • 410
    • -3.76%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3.96%
    • 체인링크
    • 12,840
    • -5.73%
    • 샌드박스
    • 119
    • -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