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고객감동 위해 조명 소등 지연시스템 등 제공

입력 2016-09-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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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소등시간 지연시스템(사진=현대건설)
▲조명 소등시간 지연시스템(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대표 주거브랜드인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해 국내 최초로 ‘조명 소등시간 지연시스템’ 과 ‘승강기 탑승 정원기준 안내’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은 실수요자 위주로 고객이 형성됨에 따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상품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현대건설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 제공으로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정도는 밤에 거실 조명을 끄고 침실로 이동하다 문턱에 걸리거나 침대모서리에 부딪힌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명 소등시간 지연시스템’을 적용한다.

야간에 집 전체 조명을 끈 후 침실 등으로 이동 시 스위치 옆 설치된 소등버튼을 누르면 약 3~5초 뒤 조명이 꺼져 그 사이 원하는 곳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거 공간 내 거실, 침실, 주방에 이동 동선을 고려해 최적의 소등 지연시간을 적용하고 화장실에는 최근 개발해 적용 중인 LED센서 야간등을 설치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들의 승강기 사용 시 안전을 고려해 승강기 내 ‘탑승 정원 초과기준’도 안내한다. 승강기 내 정격하중의 80%수준 초과시 정원초과 알림이 발생한다는 안내문을 배치해 사전에 적정한 무게로 탑승이 이뤄지게 해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현대건설의 고객을 배려한 작은 소통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고객 신뢰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내달 분양예정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2차’에 ‘조명 소등시간 지연시스템’ 및 ‘승강기 탑승 정원기준 안내’서비스를 처음으로 적용하고 진행 중인 현장도 예정 입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해당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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