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전국에서 '감지'…"집이 흔들려 '공포'"

입력 2016-09-12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경주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에서 지진을 감지했다는 경험담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오후 7시 44분 32초 경북 경주시 남서쪽 9㎞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서울, 경주, 울산, 대전,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구에 근무하는 학생 오 씨는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아 있는 책상과 책장이 흔들렸다. 무서워 거실로 나가니 TV도 흔들리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에 거주하는 김영주 씨도 "서울에 살고 있는 아들과 통화를 하는데 집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다. 깜짝놀라 아들에게 물으니 아들도 지진이 난 것 같다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과 광주, 여수 등에서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56,000
    • -2.13%
    • 이더리움
    • 2,85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749,000
    • -0.99%
    • 리플
    • 2,000
    • -1.28%
    • 솔라나
    • 115,700
    • -2.69%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5.68%
    • 체인링크
    • 12,350
    • -0.4%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