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주 규모 5.8 최강 지진…'깨지고 넘어지고' 긴박했던 지진 현장 모습

입력 2016-09-13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제(12일) 경북 경주 인근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 지진 피해 접수와 문의가 폭주했습니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진도 6은 허술한 건물에 금이 가고 많은 사람이 놀라 밖으로 나가는 정도, 진도 5는 창문이 깨지기도 하는 수준입니다. JTBC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된 경주 지진 당시 긴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출처=페이스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동훈 “尹 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대통령 탈당 다시 요구”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부터 철도노조 총파업…시민들 불편 예상
  • '비상계엄 선포' 尹대통령 탄핵 찬성 73.6%...내란죄 해당 69.5%[리얼미터]
  • 尹, '계엄 건의'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수용…석 달 만에 퇴진[종합]
  • 비트코인 10만 달러 '성큼'…SEC 수장에 폴 앳킨스 임명 [Bit코인]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파월 자신감에 시장 환호…다우, 사상 첫 4만5000선
  • 국방차관 "국회 군 투입, 국방장관 지시…계엄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769,000
    • +7.53%
    • 이더리움
    • 5,440,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856,500
    • +6.93%
    • 리플
    • 3,272
    • -8.91%
    • 솔라나
    • 332,000
    • -1.01%
    • 에이다
    • 1,724
    • +1.65%
    • 이오스
    • 1,878
    • -12.04%
    • 트론
    • 462
    • -12%
    • 스텔라루멘
    • 691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8,400
    • +10.65%
    • 체인링크
    • 33,810
    • +0.54%
    • 샌드박스
    • 1,235
    • +1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