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4% 넘게 급등…이재용 '책임경영' 통했나

입력 2016-09-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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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 넘게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0% 오른 15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의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매수 상위창구에는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UBS, 메릴린치,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있는 것.

전문가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등기이사를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설 예정이라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투심을 개선시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실질적으로 그룹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책임을 져야 하는 부담에서 비켜나 있다는 일각의 비난을 잠재울 수 있게 됐다"며 "도의적으로나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서나 긍정적인 결정"이라고 판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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