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지진 재난문자 '늑장'… "일본은 지진 전에 온다는데" "폭염 문자는 많이 오더니…"

입력 2016-09-13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주에서 어제 5.8규모의 역대 최강 지진이 발생했지만,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국민안전처의 알림이 미흡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 9분 뒤에야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는가 하면 당시 홈페이지는 다운됐는데요. 문자 발송 시각은 저녁 7시 53분으로, 경주 5.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지 9분 뒤였습니다. 이 문자는 부산과 대구, 울산과 충북 등의 주민들에게만 발송됐습니다. 이어 저녁 8시 32분에는 역대 최강 규모인 5.8 규모의 지진이 났지만 긴급재난문자는 역시 뒤늦게 발송됐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는 아예 문자가 발송되지도 않았습니다. 네티즌은 "대피하니깐 재난문자 오더라", "일본에선 지진 전에 문자가 온다는데", "폭염 문자는 많이 오더니 지진에는 무소식" 등의 반응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98,000
    • -0.77%
    • 이더리움
    • 2,97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836,500
    • +0.6%
    • 리플
    • 2,194
    • +0.5%
    • 솔라나
    • 125,800
    • -1.56%
    • 에이다
    • 420
    • -1.64%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2.03%
    • 체인링크
    • 13,160
    • +0.0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