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추석전 열흘간 화폐공급 4.9조…역대 최대치

입력 2016-09-1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물 경제 개선세ㆍ추석 연휴 일수 증가 영향

한국은행이 금융회사를 통해 공급한 추석자금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6 추석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추석 직전 10영업일(8월 31~9월 13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액(순발행액 기준)은 4조8559억원이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이는 지난해보다 2.8%(1332억원) 증가한 수치다. 한은이 발행한 금액은 5조2689억원으로 작년보다 847억원 늘어났고, 환수액은 4130억원으로 485억원 감소했다.

유병태 한은 발권국 부국장은 “최근 실물 경제 개선 움직임이 미미하게 이어지고 있고, 올해 경우 작년보다 휴가일수가 하루 늘다보니 수요가 더 늘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95,000
    • -1.3%
    • 이더리움
    • 2,894,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1.26%
    • 리플
    • 2,113
    • -3.3%
    • 솔라나
    • 121,000
    • -3.89%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2.14%
    • 체인링크
    • 12,760
    • -2.6%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