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안나경 아나운서는 올해 28살로, 숙명여대를 졸업 후 지난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JTBC에 따르면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물로, 입사 후 JTBC '뉴스 아침엔'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JTBC '뉴스룸' 주말 시간대를 전진배 앵커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어 지난 4월 '뉴스룸' 개편으로 투입돼 손석희 앵커와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입력 2016-09-13 13:46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안나경 아나운서는 올해 28살로, 숙명여대를 졸업 후 지난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JTBC에 따르면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물로, 입사 후 JTBC '뉴스 아침엔'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JTBC '뉴스룸' 주말 시간대를 전진배 앵커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어 지난 4월 '뉴스룸' 개편으로 투입돼 손석희 앵커와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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