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 현금서비스 등 수수료 인하

입력 2007-08-29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28일부터 적용

카드업계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논란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이 할부수수료 및 현금서비스 수수료 등 대고객 수수료 일부를 인하한다.

이는 카드 수익에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는 것으로 고객의 적극적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KB카드는 9월 28일부터 현금서비스 및 할부 최저 수수료율을 인하한다.

이로써 기존 연 11.0~21.0%였던 할부수수료는 연 10.0~21.0%(3개월 이상 가산금리 고려)로 최저 수수료가 1.0%P, 연 9.5~26.95%였던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은 연 9.0~26.95%로 0.5%P 내려가게 된다. 개월수별 가산수수료는 현재처럼 3.5~7.5%가 적용된다.

리볼빙서비스인 페이플랜 수수료도 현금서비스와 동일하게 하한선이 0.5%P 인하된다.

현재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이 9% 미만인 곳은 현대카드 7.9~27.5%, 기업은행 8.9~27.4%, 외환은행 8.8~26.9% 등이다.

롯데카드, 삼성카드, LG카드, 씨티카드, 하나카드, 제주은행 등은 최저 수수료율을 9.9%로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KB카드의 수수료율 인하로 인해 카드업계 전반의 현금서비스수수료의 인하로 이어질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대표이사
김이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6]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58,000
    • +0.37%
    • 이더리움
    • 2,86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742,000
    • -1.53%
    • 리플
    • 2,023
    • +1%
    • 솔라나
    • 118,200
    • +0.17%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7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39%
    • 체인링크
    • 12,320
    • +1.4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