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생생정보' 방송 캡처)
13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33년 전통의 닭한마리 맛집, ‘시조명동닭한마리’가 소개됐다.
이곳은 3관까지 있는 건물이 항상 발 디딜 틈도 없이 손님들로 가득 차있다고. 특히 연 매출만 18억을 자랑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항상 매일 아침 신선한 생닭만을 공수해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가 있다. 또, 양파, 파뿌리, 생강, 닭발, 엄나무 등을 사용해 육수를 내는데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라고.
한편 이곳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