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비올 때마다 우산 빌려 쓸 수 없어”… 핵무장 재강조

입력 2016-09-14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14일 “비가 올 때마다 옆집에서 ‘우산’을 빌려 쓸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우비를 튼튼하게 갖춰 입어야 한다”며 ‘핵무장론’을 재차 강조했다.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의 5차 핵실험은 대한민국에 현실로 다가온 위협”이라며 이 같이 적었다.

원 의원은 “6차, 7차 북의 추가 핵실험이 확실하다.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다”면서 “한미동맹의 확장억제는 보여주기 에어쇼가 아닌 가시적·구체적인 ‘북핵 불용’으로 대한민국에 전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어쇼’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미국이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를 전날 오산 공군기지 상공에서 2분간 비행시킨 것을 의미한다.

원 의원은 12일 자신이 주도하는 ‘북핵 해결을 위한 새누리당 의원 모임’ 긴급 간담회를 열어 국회 북한핵특별위원회 신설과 전술핵·핵잠수함 배치를 주장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7,000
    • -0.55%
    • 이더리움
    • 2,944,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2.49%
    • 리플
    • 2,196
    • +0.6%
    • 솔라나
    • 126,600
    • -0.94%
    • 에이다
    • 423
    • +1.6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3.19%
    • 체인링크
    • 13,170
    • +1.7%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