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추석 늦더위 지속…보름달 볼 수 있다

입력 2016-09-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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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제주도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전국 대부분 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제주도는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다만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를 기록하겠다.

월출 시각은 서울 오후 5시44분, 강릉 오후 5시37분, 대전 오후 5시41분, 광주·전주·제주 오후 5시42분, 대구 오후 5시36분, 부산 오후 5시33분 등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강릉 18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2도 등이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9도, 강릉 26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8도, 제주 2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제주도와 남해안에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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