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충청북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07-08-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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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충북 프로젝트'와 접목..지역경제 활성화 금융지원

산업은행(총재 김창록)은 29일 충청북도(도지사 정우택)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산업은행과 충청북도는 도내 지역개발사업,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충청북도가 지정한 우수기업 및 수도권기업의 이전에 대한 자금공급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산은은 사업타당성 검토, 재원조달에 대한 기술적ㆍ재무적 자문 및 프로젝트 금융 제공 등 금융주선과 컨설팅용역 제공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양 기관은 산은의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충청북도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BUY충북 프로젝트의 지역개발 의지를 접목시켜 충북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정부의 지역개발 및 중소ㆍ벤처기업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지금까지 대덕테크노밸리, 아산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민관합동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산업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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