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주 '무비자 입국' 폐지 청원운동… 하루 만에 1만명 돌파

입력 2016-09-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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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제주 무비자 입국 제도 폐지 온라인 청원운동은 지난 17일 제주 모 성당에서 기도하던 60대 여성이 중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등 중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자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제주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347명 가운데 69.2%인 240명이 중국인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특히 살인, 강간 등 강력 범죄 대부분이 중국인에 의해 일어났습니다. 제주에서는 2002년부터 비자 없이 입국하는 외국인 무사증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테러지원국 지정 11개국을 제외한 나라 국민은 비자 없이 입국해 합법적으로 한 달간 체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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