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오세득 사기 오명 벗어… 검찰, 무혐의 처분

입력 2016-09-19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오세득 인스타그램)
(출처=오세득 인스타그램)

투자자 동의 없이 레스토랑을 매각했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유명 요리사 오세득(39) 씨가 혐의를 벗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부장검사 정희원)는 오 씨에 대한 사기 및 횡령 사건을 검토하고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오 씨는 지난 1월 그가 운영하던 J레스토랑 투자자 박모(58) 씨로부터 "4억여 원을 투자했는데 오 씨가 레스토랑 경영권을 몰래 매각해 손해를 봤다"며 고소당했다. 그러나 검찰은 레스토랑 매각을 오 씨의 동업자인 또다른 박모(47) 씨가 주도했고, 오 씨가 관여한 부분이 없다고 판단했다. 동업자 박 씨 역시 사업 목적에 따라 정당하게 레스토랑을 처분한 것으로 보고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오 씨는 J레스토랑 지분을 20%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1,000
    • -3.32%
    • 이더리움
    • 3,017,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2.23%
    • 리플
    • 2,011
    • -1.13%
    • 솔라나
    • 125,100
    • -3.84%
    • 에이다
    • 374
    • -2.6%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19%
    • 체인링크
    • 12,930
    • -3.29%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