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수주 모멘텀 기반 중장기 성장성 부각 -하나대투증권

입력 2007-08-30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30일 GS건설에 대해 해외사업 호조와 플랜트 등 개발사업 수주 증가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대비 11.6% 상향조정한 18만3000원을 제시했다.

하나대투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의 향후 3개년(07~09년) 외형 성장률은 15.5%에 이를 전망"이라며 "풍부한 수주잔고와 높은 해외 신규사업 물량 증가"를 그 근거로 꼽았다.

조 애널리스트는 "올해와 내년 신규수주 증가율이 각각 5.5%, 23.8%에 이를 전망이며, 해외수주는 올해 70.4%, 내년에는 48.8% 증가한 4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대하는 대규모 해외수주 사업으로는 29일 공시된 이집트 정유설비사업(18억달러)이외에도 베트남 나베 신도시 및 리조트 사업, 아제르바이잔 개발사업 등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해외수주모멘텀과 실적개선으로 지난 1개월 상대주가 수익률은 12.4%를 기록하면서 시장대비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따라서 해외수주(이집트 정유설비, 18억달러)가 가시화 됐기 때문에 단기 급등과 재료소진이라는 측면에서 주가는 단기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또 다른 해외사업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고 현실화된 수주물량의 착공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는 시장대비 강한 모습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9,000
    • -1.29%
    • 이더리움
    • 2,907,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0.39%
    • 리플
    • 2,050
    • -0.92%
    • 솔라나
    • 118,900
    • -2.38%
    • 에이다
    • 382
    • -1.55%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1.54%
    • 체인링크
    • 12,410
    • -1.5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