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추세츠파이낸셜, 농심 지분 3.81%로 축소

입력 2007-08-30 08:09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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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자산관리사인 메사추세츠 파이낸셜 서비시즈 컴퍼니는 30일 농심 주식 5만8078주(1.21%)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5.02%에서 3.81%(23만1622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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