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상하이스트)
'아이폰7'의 정식 판매가 시작된 중국에서 아이폰7 400여대를 밀수하려다 압수됐다.19일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선전 황강세관은 황강항구와 푸톈항구에서 아이폰7 밀수 사례를 60차례 이상 적발, 아이폰7 400여대(300위안 해당)를 찾아냈다. 일부 밀수꾼은 아이폰7 20~30개를 허리나 종아리에 숨겨 들여오기도 했다. 압수된 아이폰7은 공개 경매 형식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7'의 정식 판매가 시작된 중국에서 아이폰7 400여대를 밀수하려다 압수됐다.19일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선전 황강세관은 황강항구와 푸톈항구에서 아이폰7 밀수 사례를 60차례 이상 적발, 아이폰7 400여대(300위안 해당)를 찾아냈다. 일부 밀수꾼은 아이폰7 20~30개를 허리나 종아리에 숨겨 들여오기도 했다. 압수된 아이폰7은 공개 경매 형식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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