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 종속회사인 파인홀딩스가 소유한 중국 광주부미사전자 유한공사의 지분 70%를 강소범윤전자 유한공사에 미화 770만불(86억2400만원)에 매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9-20 15:08
파인테크닉스 종속회사인 파인홀딩스가 소유한 중국 광주부미사전자 유한공사의 지분 70%를 강소범윤전자 유한공사에 미화 770만불(86억2400만원)에 매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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