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주 여진,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간 지속될 수 있다"

입력 2016-09-20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주 지역 여진은 오늘까지 401회로 집계됐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1.5∼3.0이 385회로 가장 많고 3.0∼4.0 14회, 4.0∼5.0 2회 등인데요. 지난 12일 경주의 본진 이후 여진 강도가 약해졌다가 일주일 후인 19일 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강도가 센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인시장 다시 띄우는 트럼프 “가상자산 전략 비축”....시장은 여전히 기대 반 우려 반
  • 崔대행, '마은혁 임명' 막판 고심…'한덕수 복귀' 변수
  • 현대차그룹, 美친 기록…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 ‘아노라’ 마이키 매디슨, 오스카 여우주연상…데미 무어 제쳤다
  • 선고 다가오자 출렁이는 민심
  • 글로컬대학 공고 지연, 왜?…“선정 일정 변경, 기재부 논의 길어져”
  • LA다저스, 8명에게 마이너리그행 통보…김혜성은 1차 생존
  • 맞벌이 부부 소득요건 올리자 신생아대출 1년간 13조 신청
  • 오늘의 상승종목

  • 02.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50,000
    • +6.67%
    • 이더리움
    • 3,492,000
    • +5.88%
    • 비트코인 캐시
    • 466,200
    • -0.93%
    • 리플
    • 3,855
    • +14.39%
    • 솔라나
    • 235,900
    • +10.7%
    • 에이다
    • 1,407
    • +42.7%
    • 이오스
    • 886
    • +5.48%
    • 트론
    • 359
    • +3.46%
    • 스텔라루멘
    • 484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500
    • +1.65%
    • 체인링크
    • 23,930
    • +9.27%
    • 샌드박스
    • 495
    • +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