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카네이션 자녀사랑보험’ 판매

입력 2007-08-30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손해보험은 보험기간 중 자녀의 형제․자매 출생 시 신생아 1명당 0.2%P씩 가산금리를 적용(최대 3명, 0.6%P 한도)하는 ‘카네이션 자녀사랑보험’을 개발, 내달 3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신생아 출생 시 가산금리를 적용하는 보험 상품으로는 업계 최초로 기존 보험 상품에서는 신생아 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형태로 운용돼 왔다. 단, 태아가 피보험자로 가입할 경우 태아 본인의 출생은 가산금리 적용에서 제외된다.

보험가입 시부터 피보험자(자녀)의 형제ㆍ자매 출생 전까지 4.2%의 금리를 적용받던 계약자 A씨가 첫 번째 형제 출산일부터는 4.4%, 두 번째 형제 출산일부터는 4.6%, 세 번째 형제 출산일부터는 4.8%의 금리를 적용받아 계약 만기에 그 만큼 더 많은 금액을 적립금으로 돌려받게 된다. 이 경우 가산금리는 새로 출생한 형제․자매의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된다.

이 상품은 출생하기 전의 태아도 가입할 수 있으며 신생아와 산모의 각종 위험에서부터 초등-중등-대학 등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해, 의료비, 암, 배상책임손해 등 자녀안전을 종합 보장받을 수 있도록 총 50여 개의 담보로 구성되었다.

출생한 태아의 장해가 있는 경우 출생장해 위로금과 3대 장애(시각ㆍ청각ㆍ언어장애) 위로금을 지급하고 선천이상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위로금, 미숙아 출생으로 인큐베이터 이용 시 최대 60일까지 1일당 금액을 지급함으로써 피보험자로 가입한 태아의 각종 위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였다.

또 가입자에게는 대교에서 개발한 진로ㆍ적성검사를 위한 심리진단 서비스와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돼 상급학교 진학이나 학습능력을 키우는데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학자금마련 플랜, 태아사랑 플랜, 내아이지킴이 플랜 등 다양한 플랜을 마련해 고객의 연령과 성향에 맞춰 최적의 가입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25세까지이고, 보험기간은 5~25년까지 1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는 5만~10만원 규모로 설계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최근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뿐 아니라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보장,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며 "집단 식중독 사고나 어린이 안전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사회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도 이 상품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나채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6]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7,000
    • +2.11%
    • 이더리움
    • 3,09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84%
    • 리플
    • 2,126
    • +0.38%
    • 솔라나
    • 129,100
    • -0.62%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05%
    • 체인링크
    • 13,090
    • -0.8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