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사업장 마련 맞춤대출 출시

입력 2007-08-30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규모공단 조성 시행사 및 입주기업에 필요자금 선대출

기업은행은 신도시 및 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중소기업의 공장 이전을 돕기 위해, 소규모공단 조성 자금과 입주 자금을 한꺼번에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장마련 대출’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과거 공단 조성 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승인 이후에나 필요자금이 대출되던 것과 달리 사전에 토지계약금 등을 선대출해 공단 조성과 사업장 입주 등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대출 대상은 공장 용지 기준으로 10만㎡ 이하의 소규모 공단을 조성하려는 시행사와 이 공단에 입주를 원하는 사업자다.

시행사(분양업체)는 토지매매자금의 20%까지 미리 대출받아 공장용지를 확보하고 입주기업 모집에 빨리 나설 수 있으며, 입주기업은 조성된 공단의 부지 구입 및 사업장 신축 자금의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공단 조성 초기부터 은행의 참여로 사업의 공신력을 더해 사업장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실수요자에게 토지를 공급해 투기를 방지하는 공익적 상품”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4,000
    • +1.9%
    • 이더리움
    • 3,10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0.38%
    • 리플
    • 2,125
    • +0.52%
    • 솔라나
    • 128,800
    • -0.69%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39%
    • 체인링크
    • 13,110
    • -0.6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