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종영 소감 "매 순간이 배움의 시간이었다"

입력 2016-09-21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에스엘이엔티)
(사진제공=에스엘이엔티)

'몬스터' 성유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성유리는 20일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마지막회 방송 후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몬스터'는 개인적으로 큰 모험이자 도전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다.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였기에 시작점에 섰을 때에는 마지막까지 잘 소화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고,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유난히 더웠던 여름 날씨에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칠 때도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몬스터'가 종영을 하고 나니 매 순간이 배움의 시간이었고, 연기 생활에 있어서 많은 것들이 남을 순간들이었음을 깨닫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유리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순간(종영)이 왔다. 아직 끝났다는 사실이 실감 안 나고 오랜 시간 함께 지냈던 분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섭섭한 기분이 든다"라며 "지난 8개월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된 모두 배우, 제작진들 수고했고, 언제나 내 부족한 모습까지도 좋게 봐주고 채워줬기에 지금 이 순간이 있는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성유리는 "우리 드라마를 끝까지 사랑해준 시청자들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언제나 변함없이 지지해주고 응원해줘 든든했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 갈 테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유리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 역을 맡아 억척스러운 취준생부터 냉철한 변호사까지 폭 넓은 캐릭터를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0,000
    • +1.14%
    • 이더리움
    • 2,88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0.86%
    • 리플
    • 2,085
    • -0.38%
    • 솔라나
    • 123,600
    • +2.32%
    • 에이다
    • 410
    • +1.23%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55%
    • 체인링크
    • 12,750
    • +0.39%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