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예금 금리 오르고 대출 이자는 하락

입력 2007-08-30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콜금리 인상 및 중기 대출금리 하락 요인

최근 한국은행의 잇따른 콜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권의 예금금리가 줄줄이 인상된 반면 대출금리는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중 저축성수신 평균금리는 연 4.97%로서 콜금리 목표 인상 등을 반영해 전월대비 0.1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도 4.80%에서 4.87%로 0.07%P 상승했으며,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도 4.95%에서 5.06%로 0.11%p나 상승했다.

그러나. 대출 평균금리는 연 6.41%로서 전월대비 0.01%p 하락했다. 가계대출금리가 6.33%에서 6.38%로 0.05%p)는 상승한 반면, 기업대출금리는 6.47%에서 6.46%으로 0.01%p 하락해 대출 평균금리는 전월(6.42%)에 비해 0.01%p 하락했다.

기업대출금리는 대기업 대출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대출금리가 일부 은행의 중소기업대출에 대한 가산금리 인하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 출연요율 인하 조정 등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공대출 및 기타대출 금리는 일부 종교단체 등에 대한 고금리 대출 취급 등으로 5.48%에서 5.58%로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0,000
    • +2.91%
    • 이더리움
    • 3,13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7%
    • 리플
    • 2,138
    • +0.33%
    • 솔라나
    • 130,600
    • -0.38%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19%
    • 체인링크
    • 13,200
    • -0.45%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