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와 경농 등 스마트팜 관련주들이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세계적 식량문제와 연관되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1시 36분 현재 농우바이오는 전날 보다 3.25%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경농도 전일 대비 12.59%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세아텍은 8% 이상 올랐으며, 가까이 올랐으며 유양디앤유도 3.04%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반기문 테마주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인맥 관련주에서 정책 관련주로 매수세가 옮겨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장 초반 대북송전주가 급등세를 연출한 가운데 과거 반기문 총장의 식량 문제 언급이 부각되면서 스마트팜 관련주에도 매기가 몰리고 있다.
반 총장은 세계적인 빈곤 문제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 총장은 과거 한국을 방문할 당시 중소기업들이 유엔의 빈곤문제 해결과제에 적극 동참해줄 것으로 요청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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