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3Q 호실적+악재 해소… ‘매수’-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6-09-22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악재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445억원, 영업이익 6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6%, 15.5% 상승,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정부의 3분기 가전제품 구매 관련 환급 정책과 에어컨, 제습기 등 계절가전 성수기 효과로 양호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말부터 신규 분양에 따른 입주시기가 집중되면서 대형 가전제품 판매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상반기 보조금상한제 폐지 및 단통법 개정 이슈 등으로 수요가 이연되면서 부진했던 모바일 판매 또한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양 연구원은 “롯데그룹 관련 검찰조사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며 롯데하이마트는 지배구조 하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고마진상품 및 해외소싱 확대와 상권별 특화 전략으로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다.

양 연구원은 “온라인몰은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가전 클리닉 등 서비스 관련 신규 수요 창출도 시도 중”이라며 “향후 세븐일레븐 및 롭스 뿐만 아니라 가구전문숍 등 다른 유통 신채널과 연계한 상품 판매 확장 가능성도 잠재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남창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2,000
    • +0.44%
    • 이더리움
    • 3,219,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64%
    • 리플
    • 2,115
    • +0.48%
    • 솔라나
    • 135,900
    • +0.89%
    • 에이다
    • 399
    • +3.37%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7
    • +8.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57%
    • 체인링크
    • 13,810
    • +2.6%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