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세계 최대규모 철도박람회서 2조8000억 수주상담

입력 2016-09-22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로템은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InnoTrans 2016)’에 참가해 개막 첫날 약 2조8000억 원 규모의 수주상담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노트란스 전시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철도박람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봄바르디아, 지멘스, 알스톰 등 글로벌 업체들을 비롯해 60여개국에서 3천여개 업체들이 참가해 철도기술 분야의 혁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현대로템은 차량제작뿐 아니라 신호·통신 등 시스템 구축, 유지보수 사업까지 아우르는 종합철도기업으로서 관련 기술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각국 시행청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약 1조8000억 원 규모의 페루 리마 3호선 차량·시스템 사업, 6500여억 원 가량의 브라질 상파울루·리우 전동차 사업, 필리핀 마닐라 1호선 연장 사업 등 약 2조8000억 원 규모의 수주상담을 했다.

현대로템은 남은 전시회 기간에 이란 터키 인도 이집트 미국 대만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각국 철도청·시행청 고위 인사들과 면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35,000
    • -0.68%
    • 이더리움
    • 2,92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07%
    • 리플
    • 2,016
    • -1.85%
    • 솔라나
    • 126,200
    • -2.77%
    • 에이다
    • 394
    • -5.29%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24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71%
    • 체인링크
    • 12,980
    • -2.33%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