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아이엔엑스, 지진 후 안전처 홈피 다운…美ㆍ日 CDN사업 부각 ‘↑’

입력 2016-09-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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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비스업체 케이아이엔엑스가 최근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 지진으로 CDN(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사업이 주목을 받으면서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케이아이엔엑스는 전날 보다 3.81% 오른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경상도 지역의 지진 발생 직후 안전처 홈페이지에 5만 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가 발생하면서 먹통이 된 바 있다.

안전처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국 기상청은 CDN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반면 지진이 심한 일본 기상청과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은 CDN을 사용하면서 효율적인 관리를 해 오고 있다.

이에 안전처와 기상청 측은 향후 지진으로 인한 정보 공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CDN 사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CDN은 인터넷 환경에서 콘텐츠를 사용자 PC로 효율 높게 전달하기 위해 분산된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해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한꺼번에 많은 사용자가 몰렸을 때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지는 콘텐츠 병목 현상을 방지한다.

케이아이엔엑스는 CDN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또 다른 지진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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