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건창호, 지진공포...외부 충격 버틸 수 있는 시스템 창호 기술 보유↑

입력 2016-09-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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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월 및 창호 업체 이건창호가 상승세다. 경주 지진으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100m 이상 건물에 적용되는 유닛 커튼월 기술 보유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1시 48분 현재 이건창호는 전날 보다 3.52% 오른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건창호는 100m 이상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유닛 커튼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창호부문에서 주택용인 시스템 창호와 빌딩용인 커튼월 및 태양광창호를 제조, 판매, 시공하고 있는데, 외부 충격에 의한 실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폭창과 100층 이상 고층 건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창호를 생산해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시스템 창호는 단열 기능도 하지만, 세밀한 구조 계산과 테스트를 통해 외부 충격에 버틸 수 있는 안정성을 높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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