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정부, 기업 돈 뜯은적 없다”…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부인

입력 2016-09-22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기업들이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부한 것에 대해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현 정책조정수석)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누가 봐도 부적절한 것을 공직자들이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정부는 기업으로부터 돈을 뜯은 적 없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안 수석이) 그런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불법이다. 그런 조치는 위법 조치가 될 것”이라면서도 “이 자체는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이 필요에 의해 모금하고 조직을 만든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황 총리는 또 최순실씨가 두 재단 설립 등에 연루됐다는 야권의 ‘권력형 비리’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도 여러 가지가 왜곡되거나 과장돼 퍼진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25,000
    • +0.31%
    • 이더리움
    • 3,12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03%
    • 리플
    • 1,992
    • -0.15%
    • 솔라나
    • 121,300
    • +0.58%
    • 에이다
    • 373
    • +3.04%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4.32%
    • 체인링크
    • 13,220
    • +2.16%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